Hyunjeong Kim - “Plat:form”
@hyje.kim

가구 제목 : Plat:Form
사용된 재료 : Metal, Acryl, Wood
디자인 영감 또는 스토리 :

가구는 놓일 공간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가구를 디자인하고자 하였다.

“Plat:form” 은 기본이 되는 금속 구조를 바탕으로 하여 이질 재료의 등받이와 다리를 더함으로써 의자로서 기능한다. 아크릴, 나무, 스톤, 가죽 등의 다양한 재료의 강도, 표면 질감, 컬러의 차이로 심플한 금속 의자를 더욱 다채롭게 한다. 모듈식으로 되어 있는 등받이와 다리는 탈착이 쉽게 가능하여 사용자의 취향과 가구가 놓일 공간에 따라 재료를 선택 및 조합,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인레스 미러 재료를 사용하여 주변의 환경을 흡수하여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든다.

“Plat:form” 은 다양한 재료의 변주로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 공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커스텀화된다.

Q>>>1. What are 5 words to describe yourself as a designer?
(디자이너로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5개의 단어는 무엇인가요?)

A>>>Customizable, Interaction, Module, Emotional, Playful


Q>>>2. What was the idea behind the piece you submitted for CFDC?
(CFDC에 참여한 작품의 아이디어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A>>>가구는 놓일 공간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지속적 으로 변하는 가구를 디자인하고자 하였다.

“Plat:form” 은 기본이 되는 금속 구조를 바탕으로 하여 이질 재료의 등받이와 다리를 더함으로써 의자로서 기능한 다. 아크릴, 나무, 스톤 등의 다양한 재료의 강도, 표면 질감, 컬러의 차이로 심플한 금속 의자를 더욱 다채롭게 한다.

모듈식으로 되어 있는 등받이와 다리는 탈착이 쉽게 가능하여 사용자의 취향과 가구가 놓일 공간에 따라 재료를 선 택 및 조합,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인레스 미러 재료를 사용하여 주변의 환경을 흡수하여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 든다.

“Plat:form” 은 다양한 재료의 변주로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 공간에 따라 지속적으로 커스텀화된다.

 

Q>>>3. What do you value most about your furniture and design?
(가구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디자인을 할 때 디자인 하나만을 생각 하는 것이 아닌 디자인이 놓일 공간(환경)과의 관계성, 그리고 그 디자인을 사용할 사용자(사람)와의 상호작용을 항상 고려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고정되어 있는 디자인보다는 공간, 상황과 사용자 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용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매개체가 되어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영감을 주고 생활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재료의 물성과 생산, 제작 프로세스를 중요시하며 재료가 그렇게 사용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 하며 디자인에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Q>>>4. what designers, if any, influence your work?
(어떤 디자이너가 작업에 영향을 주나요?)

A>>>

Olafur Eliasson
; 자연(현상)의 예술화. 거대한 스케일감각. 화자와 청자의 상호작용. 관계성

Peter Zumthor
; 재료 실험 및 물성 표현. 공간이 주는 위로. 감동(고요함과 평안함)

Herzog & de Meuron
; 다양한 재료와 형태 실험. 기발함. 공간의 의외성

Martino Gamper; 100 chairs in 100 days
의자의 다양한 형태, 재료, 쓰임에 대한 다양한 시도. 고정되지 않은 유연함.

건축, 예술,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고 어떠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동할 수 있는 작업에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Q>>>5. What are some historically important furniture pieces that you really enjoy?
(역사적으로 좋아하는 가구가 무엇인가요?)

A>>>
Poul Kjærholm ( PK 25 )
; 금속 판재를 심플하고 기술적으로 디자인하여 구조로 적용한 미니멀한 형태의 의자

EOOS (Atelier Chair)
; 금속과 가죽을 사용한 의자로 가죽을 과감하지만 심플하게 적용한 의자

Verner Panton ( Living tower )
; 공간적인 가구로서 사람들의 다양한 사용성에 주목한 가구

공간과 가구, 가구와 사용자의 관계성, 상호작용에 주목한 가구로서 내가 추구하는 철학과도 맞닿아있음

 

Q>>>6. how do you see your work developing?
(당신의 작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A>>>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제가 디자인한 가구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어떤 작업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게 됐고 그 것을 바탕으로 작업의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용자와의 직접적인 대화(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았고 발전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가구 뿐만이 아니라 조명, 파빌리온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7. what are you currently working on or will work on in the future?
(현재 작업중이거나 앞으로 할 작업은 무엇인가요?)

A>>>제 작업의 가장 큰 테마인 [Chair for Two; 2인을 위한 의자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의자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이는 가구가 매개체가 되어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 함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의자로서 기능적이기만 의자가 아닌 의자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한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공간 속 공간 ]주제로 작업했던 ipari 라는 작업의 재료실험과 양산 가능성에 대해 작업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