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 Guk Park - “Instant Love” Stool
@jinddaguk

가구 제목: instant love stool
재료: styrofoam, resin, frp, fiber glass, acryl, epoxy

디자인 영감 또는 스토리:
‘Instant Love’ 는 우리 주변 흔히 접할 수 있는 SNS 속 하트 이모티콘(♥)에서 영감을 받은 작 업입니다. 작가의 다양한 작업들 중, 인스턴트 식품의 특성인 자극적임, 강렬함 그리고 맛의 가벼 움의 추상적 이미지를 그 만의 다양한 표현으로 재해석하여 제작한 ‘인스턴트 시리즈’ 작품들 중하나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무, 금속 등과 같은 가구의 전형적 재료가 아닌, 스티로폼과 레진, 유리섬유 등과 같은 상대적으로 흔히 사용되지 않는 재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전형적 가구의 이미지가 아닌, 인스턴트 식품들의 특성을 느낄 수 있는 생소함을 주도록 디자인했습니다.

Q>>>1. What are 5 words to describe yourself as a designer?
(디자이너로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5개의 단어는 무엇인가요?)
A>>>수집, 교감, 정제됨, 즐거움, 지속가능성


Q>>>2. What was the idea behind the piece you submitted for CFDC?
(CFDC에 참여한 작품의 아이디어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A>>>사랑이라는 몽글몽글한 그 때 그 감정을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 인스턴트 식품)와 함께 저의 관점에서 풀어본 작업입니다. ‘Instant Love’ 는 우리 주변 흔히 접할 수 있는 SNS 속 하트 이모티콘()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입니다. 저의 다양한 작업들 중, 인스턴트 식품의 특성인 자극적임, 강렬함 그리고 맛의 가벼움의 추상적 이미지를 저만의 다양한 표현으로 재해석하여 제작한 ‘인스턴트 시리즈’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Q>>>3. What do you value most about your furniture and design?
(가구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재료, 형태, 색감 등 조형적 요소들의 균형과 대비의 적절한 활용끼(재미)가 느껴지는 디자인 특정한 쓰임새를 지닌 디자인( ex, 금속세공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의 디자인이 다른것처럼.)

 

Q>>>4. what designers, if any, influence your work?(어떤 디자이너가 작업에 영향을 주나요?)
A>>>Gaetano pesce, Achille Castiglioni, max lamb, ortamiklos, PIET HEIN EEK, Shin Okuda

 

Q>>>5. What are some historically important furniture pieces that you really enjoy?
(역사적으로 좋아하는 가구가 무엇인가요?)
A>>>
- Angelo Mangiarotti- Aida table lamp(1969)
- Ingo maurer- Uchiwa Wall Light (1973) large ver.
- Gaetano Pesce- Green Street Chair(1980)
- Achille Castiglioni-Allunaggio(1980)
- PIET HEIN EEK- TRAIN DOOR CABINET(1994)
- Kar studio- Playdough chair(2021)

 

Q>>>6. how do you see your work developing?
(당신의 작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A>>>
-초기에는 다른 디자인들보다 도드라지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디자인을 강화했다면, 현재는 나름의 이유와 논리적인 과정이 있는 작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Q>>>7. what are you currently working on or will work on in the future?
(현재 작업중이거나 앞으로 할 작업은 무엇인가요?)
A>>>최근 합판과 나무 조각에 관심이 생겨 이를 활용한 가구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 당장의 어떠한 결과물을 내기보다는, 현재는 다루지 못해본 재료들과 흥미가 생긴 재료들이 지닌 물성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한 탐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