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 Kwak - shop associate
1. Please tell me a little about your background.
1997-10-09, born in Daegu, South korea, korean, male, student
2. What gives you creative inspiration?
friends, exhibition, fashion, science, design, movie
3. Currently, your favorite reading material / movie / song
TENET ,Contact(arrival), Interstellar, youtube videos about Time
현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개념이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개념을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과 관련된 영화들을 보며 문득 시간의 가치에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생겼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각종 과학 영상과 자료들을 살펴보며 꽤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3차원을 살아가는 존재에게는 시간이라는 정의가 필요하지만 4차원, 혹은 그 이상의 차원적 존재에게 시간이란 개념은 무의미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3차원 존재, 좀 더 국소시키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하나의 지표이자 시스템에 불과하다는 소리죠.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렇게까지 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강박에 가까우리만큼 집중할까요? 저는 이러한 현상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하나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양(24h)을 통해 최대의 이익,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것(?)이라는 분위기 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그럴까요? 아직 많은 “시간;삶”을 살아보지 못한 저도 이것 하나는 분명히 압니다. “반드시 모든 일을 잘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으며 잘하는 것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시간을 100%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조금은 인간이 규정한 시간의 개념에서 한발짝 멀어져서 “시간”을 흘려보내는 행동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면 하루종일 잠을 자거나, 유튜브 알고리즘에 빠져있거나, 친구들과 밤새 수다를 떠는 것도 있겠죠. 중요한 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요 :D
4. What would your perfect day be like?
지독한 컨셉충인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며 하루종일 오디오가 비지 않는 날
5. Tell us about a challenge you faced but eventually overcame?
저에게 있어 도전은 기존의 저 자신의 모습에서 탈피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가진 많은 프레임을 벗겨내고 그 프레임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생각보다 짜릿한 일이더군요. 일전에 저는” 꿈을 이루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에 그 방법으로만 그 꿈을 이루어야된다는 강박이 있었죠. 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러한 생각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 당시 처해있는 환경과 상황은 충분히 저에게 그런 프레임이 존재할 수 있을만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상황과 환경이 바뀌며 그런 프레임을 벗겨내면서 심리적 여유, 또 다른 동기부여 등 이전과 비교하여 좀 더 건강하고 건설적인 도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6. I can eat ___Cool-lime pizio (made by starbucks)
마시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 저에게 이번 여름 쿨라임은 한줄기의 오아시스와도 같았습니다. 꼭 드셔보세요(두번 드세요…)_______ everyday.
7. If you can go anywhere right now, where would you go and with who?
Berlin or Home
며칠 전 celine의 19fw collection photo, Bless의 Belin showroom 을 보다 문득 베를린을 지도에 찾아보면서 베를린의 정취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날이 쌀쌀하다보니 대구 집에 내려가고 싶네요 저희 집이 2층인데 서재 겸 침실 창문에 저층 거주민 사생활 보호를 위한 나무들이 보이는데 극세사 이불 덮고 침대에서 밖 경치를 바라보고 싶네요!
8. Your proudest accomplishment?
아직 “자랑스러운” 성취물이나 결과는 없네요;;; ㅎㅎㅎ
9. Given the chance, you would go to the past or future?
What point in the past or future and why?
최근 몇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 시간이 많았네요 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10. If you can sit on one chair all day, what would it be?
Barcelona chair(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