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chan Ahn - “Round”
@yongchan_ahn

가구 제목 : Round
사용된 재료 : 벚나무
405x405x745(h)

디자인 영감 또는 스토리 :
분자 화학식의 구조를 토대로 구상한 의자입니다. 

 

Q>>>1. What are 5 words to describe yourself as a designer?
(디자이너로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5개의 단어는 무엇인가요?)

A>>>손끝, 촉감, 집념, 디테일, 현실주의


Q>>>2. What was the idea behind the piece you submitted for CFDC?
(CFDC에 참여한 작품의 아이디어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A>>>분자구조와 같이 독립적인 요소들이 상호작용을 하며 연결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작업입니다. 크기와 비례가 다양한 원통형 개체들이 이루는 독특한 구조에서
일체감과 율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였습니다.

 

Q>>>3. What do you value most about your furniture and design?
(가구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억지로 어색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담백하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what designers, if any, influence your work?(어떤 디자이너가 작업에 영향을 주나요?)

A>>>가구 분야에서는 Hans Wegner, Børge Mogensen, Tage Frid. 그 밖의 분야에서는 Sol Lewitt과 Scott Burton의 작업을 좋아합니다.

 

Q>>>5. What are some historically important furniture pieces that you really enjoy?
(역사적으로 좋아하는 가구가 무엇인가요?)

A>>>Tage Frid의 3 legged stool입니다.

 

Q>>>6. how do you see your work developing?
(당신의 작업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A>>>이전에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의도가 확연히 전달되는 방식을 선호해왔다면, 이제는 은근하게 자신을 내보이는 것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게 됩니다.

Q>>>7. what are you currently working on or will work on in the future?
(현재 작업중이거나 앞으로 할 작업은 무엇인가요?)

A>>>올해 말 예정되어 있는 졸업 전시에서 이번 작품과 같이 구조와 조형을 다양하게 실험해보는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